“코로나 예방차원 격리된 北관료, 몰래 대중목욕탕 갔다가 총살”
북한 북부 나선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조치로 격리됐던 관료가 몰래 공공시설에 갔다는 죄명으로 총살됐다고 북한 소식통들이 12일 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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