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욕심 더 생긴다" [인터뷰 종합]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유연석이 앞으로 더 많은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단 욕심을 드러냈다.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감독 드니 데르쿠르, 이하 '배니싱')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신원 미상의 변사체가 발견되고,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 진호(유연석 분)와 국제 법의학자 알리스(올가 쿠릴렌코)의 공조 수사로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다.
29일 오전 화상인터뷰를 진행한 유연석은 "제작 소식을 접한 뒤 감독님이 미팅을 위해 한국에 들어왔다. 처음 만나고 미팅 과정을 거쳐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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