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유연석 “北 위원장 역할, 북한에 대한 선입견이 앞섰다”
유연석이 연기하기에 앞서 북한에 대한 선입견이 앞섰다고 고백했다.
배우 유연석은 7월2일 오전 11시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감독 양우석) 제작보고회에서 북 위원장 역할에 임한 자세를 전했다.
먼저 "처음엔 감독님이 이 영화를 어떻게 그릴지에 대해 정확하게 듣지 않고 시나리오만 봤을 땐 나 혼자만 갖고 있는 북한에 대한 선입견, 이미지들이 앞섰다"고 말문을 연 유연석은 "근데 영화란 무한한 상상의 공간에서 펼칠 수 있는, 내가 그려낼 수 있는 지도자의 모습이 무엇인지 생각하려 노력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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