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인터뷰]'배니싱' 유연석, 첫 글로벌 프로젝트 "더 많이 하고픈 욕심 생겨"(종합)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유연석이 앞으로도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은 바람을 표했다. 훈훈한 외모뿐만 아니라 분야, 장르불문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유연석이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을 통해 처음으로 글로벌 프로젝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에 드니 데르쿠르 감독, 올가 쿠릴렌코와 같이 작업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유연석은 '배니싱: 미제사건'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올가 쿠릴렌코와 드니 데르쿠르 감독님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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