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일색 파친코, ‘10점 만점에 1점평’ 수두룩…‘누가·왜?’
일제강점기 재일동포 가족의 수난사를 그린 애플TV+ 드라마 '파친코'가 해외 평론 사이트에서 10점 만점에 1점짜리 별점 테러를 받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 파친코는 6일 미국 비평 사이트 IMDB에서 10점 만점에 8.5점을 받고 있는 수작이다. 그러나 별점 분포도를 보면 가장 많은 이들이 투표한 10점(61.5%), 그 뒤를 잇는 9점(13.8%) 다음으로 높은 게 1점(9.1%) 짜리 낮은 평가다. 파친코보다 낮은 8점을 받은 '오징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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