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에게 '음란행위 도와달라'…10대 '징역 3년' 구형 - 머니투데이
 법원이 자신의 친여동생에게 음란행위를 강요한 10대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다.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원용일)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에 대한 음해강요·매개·성희롱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18)군에게 징역 3년의 처분을 내렸다.또 법원은 A군에게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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