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천5백 명 도왔다…대구서 41일간의 '사투'
[뉴스투데이]◀ 앵커 ▶ 코로나19 환자 이송을 위해 전국의 소방대원들이 대구에 집결했었죠. 고된 임무를 마치고 41일 만에 원래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손은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전국에서 달려온 구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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