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여전히 연기할 때 가장 행복해"[화보]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유연석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를 통해 편안한 분위기의 필름 화보를 선보였다. 두 차례 사진전을 가질 정도로 카메라에 관심이 깊다고 알려진 유연석은 촬영 현장의 다양한 필름 카메라들에 관심을 보이며 필름 화보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였다고. 지난 2년간 거의 쉬지 않고 활동을 이어간 그는 여전히 연기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요 몇 주가 딱 2년 만에 갖는 휴식기다. 금전적인 수단으로서 이 일을 했다면 금방 지쳤겠지만 어릴 때부터 제 꿈은 연기자였고 지금도 연기하는 것 자체가 즐겁다"...
m.entertai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