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3’ 임주환 “과분한 영광, 더없이 행복했다” 종영 소감
[OSEN=김채연 기자] tvN ‘어쩌다 사장3(연출 유호진, 윤인회)’에 출연한 임주환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최근 방송된 tvN 예능 ‘어쩌다 사장3’에 출연한 임주환은 바다 건너 미국에서 슈퍼를 운영, 묵묵히 할 일을 해내고, 센스 넘치는 면모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 끌었다. 임주환은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제가 많이 부족하고 모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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